㈜레모넥스(CEO 원철희, CTO 민달희)가 백신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mRNA 또는 합성 단백질류 등 생리활성물질에 대한 약물전달기술(디그레더볼, DegradaBALL)을 미국 특허청으로 부터 특허등록을 결정받았다. 특허등록을 통하여, 레모넥스는 디그레더볼 핵심원천기술의 대한민국, 일본, 미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였다.

mRNA 백신 개발에 위해 필요한 지질나노입자(LNP) 기반의 약물전달 방법이 미국 아뷰터스, 아퀴타스사 등에 특허가 광범위하게 선점되어 있어 후속 개발업체들은 수천억의 기술료를 납부해야하는 상황에서 국내 원천기술 확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레모넥스는 디그레더볼에 대한 전임상 독성평가를 완료하였으며, siRNA 비대흉터 치료제인 LEM-S401의 전임상 독성평가를 모두 완료한바 있다.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대표적인 코스닥 상장사들도 아직 전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비교하였을 때, 상용화에 근접하였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

국내 여러 회사들이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대부분 바이러스 기반이거나 해외에서 약물전달기술을 도입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정으로 차세대 mRNA 핵심기술이 부재하다는 것이 현실이었으나, 금번 미국, 일본, 한국에서의 원천기술 특허권 확보는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출처: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