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넥스가 11월 19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에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동반성장 부문’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기술혁신 부문’에 주식회사 트리포트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레모넥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레모넥스는 독자적인 약물전달기술(DegradaBALL®)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와 RNA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바이오세라퓨틱스 전문기업이다. ㈜레모넥스는 기존 약물전달기술과 차별화를 통하여, 의약품(API)에 대한 물리·화학적 변형 없이 국소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원철희 대표는 “메이저 글로벌 제약사와 MTA 체결 및 비지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하고 있고, 상당부분 진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레모넥스는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와 동반성장하는 기술 중심의 맞춤형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